환경영향평가협회에서 열린 생태계조사평가협회 정기총회 성료
관리자
2025.03.13 21:38
210
0
-
- 첨부파일 : 회생태계조사평가협희 총_1.jpg (102.6K) - 다운로드
-
157회 연결
본문
[환경영향평가협회에서 열린 생태계조사평가협회 정기총회 성료]
2025년 2월 24일, 환경영향평가협회 회의실에서 개최된 생태계조사평가협회의 2025년 정기총회가 남궁 형 수석부회장(KERC CEO)이 맡아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4년도 활동 성과와 재정 상태를 검토하고, 새로운 회장단을 선출하는 등 다양한 안건들이 논의되었다.
지난해 주요 활동으로는 한수원 연구용역을 포함한 수많은 연구 과제의 성공적인 수행, 조사평가사 민간자격증 시험의 실시가 보고되었다.
또한, 전국 지자체 및 관련 기관과의 생태하천 복원사업 협의와 환경 및 생태학회 참여 등으로 대외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였다고 전했다.
재정적으로는 2024년도에 약 3,939만 원의 수입을 기록하였고, 2,061만 원의 지출을 나타내며, 1,878만 원의 잔액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연구과제 수주, 협회비, 기부금 등에서 발생한 수익 덕분이다.
새롭게 선출된 회장단에서는 박정호 회장의 연임 여부가 주요 논의 사항이었으며, 부회장으로는 심명호, 민병하, 조규태가 선출되었다. 이들은 앞으로 홍보위원회, 학술위원회, 정책위원회 등을 이끌며 협회의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회의에서는 회원 실적관리 체계의 도입과 조사평가사 활성화를 위한 계획이 의결되었으며, 자연환경조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체계 구축 및 업역 확대 연구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번 총회를 통해 협회는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2025년을 위한 새로운 계획을 수립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생태조사 분야에서의 전문성 강화와 회원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방안이 중요한 논의 대상이었다.
생태계 보전 및 개선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변화가 기대되는 바이다.
2025년 2월 24일, 환경영향평가협회 회의실에서 개최된 생태계조사평가협회의 2025년 정기총회가 남궁 형 수석부회장(KERC CEO)이 맡아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4년도 활동 성과와 재정 상태를 검토하고, 새로운 회장단을 선출하는 등 다양한 안건들이 논의되었다.
지난해 주요 활동으로는 한수원 연구용역을 포함한 수많은 연구 과제의 성공적인 수행, 조사평가사 민간자격증 시험의 실시가 보고되었다.
또한, 전국 지자체 및 관련 기관과의 생태하천 복원사업 협의와 환경 및 생태학회 참여 등으로 대외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였다고 전했다.
재정적으로는 2024년도에 약 3,939만 원의 수입을 기록하였고, 2,061만 원의 지출을 나타내며, 1,878만 원의 잔액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연구과제 수주, 협회비, 기부금 등에서 발생한 수익 덕분이다.
새롭게 선출된 회장단에서는 박정호 회장의 연임 여부가 주요 논의 사항이었으며, 부회장으로는 심명호, 민병하, 조규태가 선출되었다. 이들은 앞으로 홍보위원회, 학술위원회, 정책위원회 등을 이끌며 협회의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회의에서는 회원 실적관리 체계의 도입과 조사평가사 활성화를 위한 계획이 의결되었으며, 자연환경조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체계 구축 및 업역 확대 연구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번 총회를 통해 협회는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2025년을 위한 새로운 계획을 수립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생태조사 분야에서의 전문성 강화와 회원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방안이 중요한 논의 대상이었다.
생태계 보전 및 개선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변화가 기대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