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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한국생태연구소·충남인권시민연대, 사람과 자연의 권리 위해 맞손

관리자
2026.04.18 23:02 8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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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태연구소, 충남인권시민연대와 업무협약 체결
“인권에서 생명권으로… 사람과 자연이 함께 존중받는 사회 만든다”

한국생태연구소(대표 남궁형)와 사단법인 충남인권시민연대(이사장 최창현)는 18일 상호 협력과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인권 증진과 생태적 가치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인간의 존엄성과 권리 보장은 물론, 생태계 보전과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함께 실천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인권 교육, 공동 세미나, 학술 연구, 지역사회 공익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국생태연구소 남궁형 대표는 협약식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기반으로 한 충남인권시민연대의 활동에 깊이 공감한다”며 “오늘날 인권이 가장 처참하게 훼손되는 현실은 전쟁이며, 세계 곳곳의 전쟁이 조속히 종식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인권의 범위는 사람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동물과 식물, 그리고 자연 생태계 역시 보호받아야 할 존재이며, 그들의 생존권인 생권(生權), 더 나아가 생물권의 존중 또한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남궁 대표는 또 “인권과 환경은 결코 분리될 수 없는 가치”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람과 자연, 현재 세대와 미래 세대가 함께 존중받는 연대의 확장과 발전이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충남인권시민연대 최창현 이사장 역시 “지역사회 인권 증진과 시민 교육에 생태적 가치가 더해질 때 더욱 건강한 공동체가 완성될 수 있다”며 협력 의지를 밝혔다.


한국생태연구소는 자연환경 조사·평가·보전 분야의 전문기관으로서, 지속가능한 국토 환경 조성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다양한 연구와 정책 제안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생태연구소는 생태 전문기관을 넘어, 인간과 자연의 공존 가치를 실천하는 사회적 기관으로 한 걸음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람의 권리에서 모든 생명의 권리로
한국생태연구소의 이번 행보는 단순한 기관 간 협약을 넘어, 인권의 개념을 자연과 생명 전체로 확장하는 새로운 사회적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인간 중심의 발전을 넘어 모든 존재가 함께 존중받는 미래 사회를 향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고 있다. (맹꽁이박사TV 특별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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