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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평가의 미래와 국제협력의 확장”… IAIA26 퀘벡 총회 성료

관리자
2026.05.25 18:37 1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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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평가의 미래와 국제협력의 확장”… IAIA26 퀘벡 총회 성료

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Impact Assessment(IAIA)가 주최한 제45차 연례 국제학술대회(IAIA26)가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캐나다 Québec City 퀘벡시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총회는 “Misinformation, Disinformation, Communication, & Impact Assessment”를 주제로 열렸으며, 전 세계 82개국에서 1,500명 이상의 영향평가 전문가, 연구자, 정책 담당자들이 참여해 환경·사회영향평가(ESIA), 생물다양성, 기후위기, 도시계획, 원주민 참여 및 거버넌스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경험과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한국에서는 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KSEIA, 회장 장윤영)를 비롯해 한국환경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산·학·연 관계자 30여 명이 참가해 국제사회와 활발한 교류를 이어갔다. 특히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특별세션을 통해 국토 및 도시계획 분야의 영향평가 경험과 정책 적용 사례를 발표하며 관심을 모았다.
 일본 Nagoya University에서 유학 중인 한국인 연구자 전서현 씨는 새만금 조력발전과 친환경 개발정책을 주제로 다각적인 분석 결과를 발표해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발표에서는 에너지 개발과 생태보전의 균형, 지속가능한 연안개발 전략, 정책적 보완 방향 등이 심도 있게 제시됐다.

장윤영 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 회장은 “다양한 국가의 전문가들과 영향평가 경험과 지식, 지혜를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고 반가운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한국에서도 국제교류와 협력의 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사단법인 생태계조사평가협회 수석부회장이자 한국생태연구소(www.kerc.kr) 대표인 남궁 형 박사는 “이번 IAIA26 총회를 통해 국제사회가 사전 환경영향평가뿐만 아니라 사후모니터링과 사후영향평가를 매우 중요한 글로벌 표준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점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개발사업 과정에서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adaptive management(적응적 관리) 체계와 원주민(Indigenous People)의 리더십 및 참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국제 흐름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특히 Biodiversity Impact Assessment(BIA, 생물다양성영향평가)의 중요성과 함께 평가기법 고도화, 기술개발 및 데이터 기반 분석체계 발전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고 강조했다.

이번 IAIA26은 단순한 학술 교류를 넘어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위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글로벌 영향평가 체계의 방향성과 국제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자리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의처: 한국생태연구소(주)
전  화: 070-5102-0507
이메일: kerc060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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